큰 강, 큰 호수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는 서로 강이나 호수에 물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사람도 넓은 세계에서 생활을 구해야 한다. 물고기는 육지에 올려지게 되면 물이 없는 괴로움으로 입에서 나오는 거품을 마시고 호흡한다. 그러나 이들을 큰 강이나 호수에 놓아 보내면 벌써 물이라는 것을 잊고 만다. 이처럼 대동(大同)의 세계에 서게 되면 세상의 인의(仁義)나 선악을 잊고 참된 생활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사상이다. -장자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 여자는 시집가서는, 남의 말을 듣고도 못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이르는 말. 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발아현미’는 현미에서 싹을 틔운 것으로, 현미보다 영양이 뛰어나면서 백미처럼 맛이 부드럽다. 그런 의미에서 ‘현미와 백미의 장점을 살리고 양자의 단점을 극복한 쌀’이다. -오우미 쥰 지혜가 깊을수록 모가 드러나지 않으며 훌륭한 예술품일수록 기교가 드러나지 않는다. 예술가란 보는 사람이라는 말을 거듭하게 됩니다. 그는 눈이 열린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는 창조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이미 창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는 바는 재현하는 일입니다. 한 가지 또는 몇 가지의 요소를 가지고 말입니다. 일체의 요소를 가지고서가 아닙니다. 그는 마술사가 아닙니다. 진정한 복제(複製)는 할 수 없습니다. 그가 만드는 것은 실재가 아닙니다. 창조의 환각입니다. 그의 눈이 잘 보이면 잘 보일수록, 그의 재현은 그만큼 완전한 환각이 됩니다. 그는 그것에 견실성을 줄 수가 있습니다. 색채와 온열(溫熱)과 운동과의 등량가(等量價)를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의 보는 바가 충분히 깊다면 정신과 정서와의 환각을 줄 수가 있고, 또 세상 사람들이 전혀 본 적도 없는 정신조차도 나타내 보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댕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겸손하면 형통한다. 겸손한 덕을 지니고 있으면 높은 지위에 있는 자는 더욱 빛나고 낮은 자리에 있는 자는 남이 업신여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겸손의 덕을 지니고 있으면 유종의 미를 거둘 수가 있다. -역경 자기 자식에게 육체적인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에게 약탈 강도와 같은 짓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오늘의 영단어 - loan sharking : 고리대금업오늘의 영단어 - cloud : 구름: 구름이 끼다, 어두운 전망을 가져오다